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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이름

윤진서 나이 남편 제주도 신혼집

by 하양동백 2020.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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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밥 주는 남자 시즌1이 제일 재밌긴 했고 시즌2가 폭망 느낌이었는데...

    개밥 주는 남자 시즌3에 윤진서가 출연해서 끝가지 재밌게 봤다.

    일단 개묘한 여행이라는 부제로 반려견과 함께하는 여행이 주된 내용이었다.

    그런데 왜 하필 윤진서?(팬 이긴 하지만 왜 캐스팅됐던 걸까?)

    아니 뭐 윤진서가 못마땅한 것은 아니고 수많은 애견을 키우는 연예인 중에 윤진서가 낙점된 이유가 궁금하긴 하다.

    윤진서 나이는 83년생으로 올해만 36세다. 키는 165cm로 화면에서 보이는 것보다는 큰 편인 듯하다.

    일단 윤진서가 제주도에 살고 있어서 그 점이 어필한 건가 싶기도 하다.

    개밥 주는 남자 윤진서 제주도 신혼집과 일반인 남편에 대해 많이들 궁금해할 것 같다.

    남편은 일단 처음 만났을 때는 서핑 알바 중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윤진서와 윤진서 남편은 서핑에 푹 빠져있고 그 때문에 제주도에 신혼집을 얻었다고 한다.

    훈남이긴 하다 키도 크고... 나이나 직업 등은 베일에 가려져 있다.

    윤진서가 탑 스타급은 아닌데... 제주도에 이효리 못지않은 저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남편의 재력이 좀 된다는 것 같은데...

    서핑 알바를 하고 있었다면 일단 본인이 뭔가 회사 사장은 아닌 것 같고 남편의 집 즉 윤진서 시댁이 좀 사는 게 아닐까 추측된다.

    개밥 주는 남자 3에서 윤진서는 반려견 뭉치와 팔 월 이를 데리고 미국 여행을 떠났었다.

    1편에서는 여행을 준비 중인 윤진서의 모습과 제주도 생활이 그려졌다.

    윤진서 인스타그램에 올라와 있는 제주도 신혼집 풍경.

    창밖으로 바다가 보일 정도로 바닷가에 인접한 집임을 알 수 있다.

    어디에나 널브러져 있는 팔월이.

    집을 짓는 동안 3개월을 카라반에서 생활했다고 한다.

    캐러반도 소유하고 있다니...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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