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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귀주 기상캐스터 미스코리아 출신의 몸매 클래스

by 하양동백 2020.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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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날씨 기상캐스터들 중에서 가장 몸매 갑인 기상캐스터는 역시 미스코리아 출신 기상캐스터인 이귀주 캐스터가 아닌가 싶다.

    칠레 지진 때 기상뉴스를 전하던 기상캐스터가 바로 이귀주 캐스터였는데..

    역시 이귀주 캐스터는 과감한 호피무늬 원피스를 멋지게 소화할 수 있는 멋진 몸매의 소유자다.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가슴이며, 골반의 몸매 비율이 뛰어나 보인다.

    이귀주 캐스터가 전하는 기상 소식에는 항상 눈이 먼저 간다.

    나이는 90년생.

    키 174cm

    인스타그램 주소 : https://www.instagram.com/guijoolee/

    이귀주 기상캐스터는 2016년에는 mbc로 옮겼고 2018년에 은퇴했다.

    현재는 프리랜서 방송인이자 유튜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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