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나 아나운서 맥심 몸매 11월호 커버 나이

맥심 화보 찍은 김해나 아나운서

맥심 2019년 11월 표지모델로 이슈가 되었던 김해나 아나운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나이 1990년 7월 20일생으로 올해 만 29세.

학력 : 서울여대 영어영문학

특이사항 : 2011년 월드 미스 유니버시티 인기상

경력 : 아시아경제 TV 아나운서(7개월)

김해나 아나운서 맥심 몸매 11월호 커버

김해나 아나운서는 1990년생으로 서울여대를 나와 2016년 아시아 경제 TV로 아나운서로 데뷔.

대국민 퀴즈쇼 애플리케이션 잼 라이브에서 잼 누나, 잼 언니로 인기몰이중.

165CM의 적당한 키에 2011년 대학 시절 미스 유니버시티에 참가하여 인기상 수상.

데뷔 후 6개월간 아시아 경제 tv에서 활동 후 프리랜서로 전향하며 여러 경제 방송에 출연.

잼 라이브에서 mc로 인기몰이를 하며 인스타그램 스타가 되었다.

뛰어난 몸매와 미모 그리고 아나운서라는 직업이 뭇 남성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었다.

어렸을 때는 이런 얼굴에 별로 매력을 못 느꼈는데 이제 이런 분들이 쳐다도 안 볼 나이가 되고 보니 이런 분들의 미모가 꽤 매력적으로 보인다.

정말 훌륭한 미모인데 저평가받고 있는 것 같다.

몸매도 어마어마하게 훌륭한데 말이죠.

청순한 이미지인데 몸매는 안 청순하다.

ㅎ

미스월드유니버시티 출전 경력이니 김해나 아나운서 몸매 갑인 것은 인정.

김해나 아나운서 각선미도 갑!

골반의 아찔한 각도도 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