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람 이름

이메일만들기 작명센스 돋는 기자 남자 여자 영어이름 이메일 주소. 박대기 기자 신선민 최선중 안양봉 김진화 정새배 이동경 기자

by 하양동백 2020. 3. 21.

목차

    반응형

    저는 이름하고 크게 관련이 없는 영어 이름을 이메일 주소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가끔 이메일만들기 할 때 남자나 여자가 본인의 이름하고 상관없이 예쁜 남자 영어 이름이나 여자 영어 이름 중에서 선택해서 본인의 영어 이름으로도 쓰고 이메일 만들기를 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기자들의 이메일 주소 중에 이메일만들기 센스가 돋보이는 작명 센스로 본인의 이름을 그럴싸한 영어 이름으로 지어서 이메일 주소로 쓰는 기자분들이 있네요.

    kbs신선 민 기자는

    신선한의 영어단어인 fresh를 써서 fresh-min@kbs.co.kr

    을 영어이름으로 썼네요.

    역시 kbs 여자 기자인 김진화 기자는 본인의 이름 진화에 착안해서 진화의 영어 단어인 evolution을 이메일 주소로 썼군요.

    기상뉴스 중계의 레전드이자 달인인 kbs 박대기 기자는 본인의 이름 대기에 착안해서 대기의 영어 단어인 wating을 이메일 주소로 사용했네요.

    waiting@kbs.co.kr

    캡처 화면과 이름. 영어 이메일 주소가 아주 적절하게 어울리네요.

    kbs정새배 기자는 "새 배"라는 뜻으로 newboat@kbs.co.kr

    mbc 이동경 기자는 동경의 영어 표기인 tokyo를 썼네요.

    tokyo@mbc.co.kr

    태풍 정보를 중계중이던 최선중 기자는 정말 최선을 다하는 중이네요.

    최선을 다하는 중이라고 이메일 작명 센스가 besting@kbs.co.kr 이랍니다.

    ㅋㅋㅋ

    역시 kbs 기자인 안양봉 기자는 양봉에 착안해서 이메일 주소를 beebee@kbs.co.kr로 지었네요.

    전체적으로 kbs 기자들의 작명 센스가 남다르네요.

    아래는 덤으로 재미있는 게임 닉이에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