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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안다르 레깅스 화보

by 하양동백 2020. 9. 26.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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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경 안다르 레깅스 화보

    희한하게 몇가지 단어 때문에 다음 검색에서 검색이 누락되길래, 테스트 삼아 쓸데 없는 텍스트 몇줄이 글 맨 아래에 추가 되어 있습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텍스트 갯수 채우는거니까.

    신세경의 완벽한 몸매도 한몫하지만 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다.

    예쁨 예쁨 그저 예쁨.

    신세경 안다르 레깅스 화보

     

    드림위버 CS6 강좌 (1) 사이트매니저 설정하는 방법
    드림위버를 사용할 때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기능이 바로 사이트 매니저 기능이다.
    사실 사이트매니저가 없는 드림위버 CS6을 사용할 바에야 메모장에 코딩을 하는 것과 별 차이가 없다고 여겨진다.
    site manager를 설정하는 방법은 쉽다.

    먼저 사이트 추가를 선택 한 뒤에 사이트명을 정해준다.
    이 사이트 이름은 프로젝트 명에 해당한다.
    기능에 영향을 끼치는 것이 아니다.

    개발자 본인이 인식하기 쉬운 이름이나 url주소, 팀작업에서 약속한 프로젝트 명칭으로 적어 두면 된다.
    그리고 저장될 소스의 경로를 정한다.
    나는 보통 로컬 폴더를 지정해준다.

     
    사이트 추가 설정에서 "Server"를 열어서 + 표시를 누르거나 Add new Server 버튼을 눌러 서버 설정을 한다.
    Local/network나 FTP 등 작업 상황에 맞게 설정하면 된다.

     
    참고로 연결방식을 FTP 서버 설정해보겠다.
    드림위버도 다른 FTP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처럼 FTP주소와 계정을 입력하고, FTP 계정에서 웹페이지의 Root Directory를 기입한다.
    사용할 Web URL을 정확히 입력해 준다.
    추가적인 옵션으로 FTP 설정 상태에 따라 passive모드를 사용할지 등에 대해서 체크해준다.

     
    Advanced Mode는 별도로 설정할 필요는 없다.
    Testing Server의 Server Model을 설정을 해 두면 파일 저장 시 자동으로 확장자가 붙는다던지, 개발 코드가 입혀져 있는 경우의 코드를 감지해서 일부 반영해 주는 기능을 한다.
    세팅이 모두 끝난 뒤에는 이제 작업을 하면 된다.
    연결방식을 로컬/네트워크로 설정했다면 별로 신경 쓸 일이 없지만 FTP로 설정했다면, 원격지의 서버와 로컬 파일의 싱크를 맞추어야 하므로 다음을 참조하길 바란다.

     
    작업이 어느 정도 완료된 후에는 오른쪽 하단에 있는 Files의 싱크를 뜻하는 아이콘을 클릭하면 동기화를 어떻게 할지를 결정해주면 된다. Entire를 선택하면 모든 파일을 업로드한다.
    Selected Local Files Only는 당연히 선택한 로컬 파일들만 업로드를 하게 되는 방식이다.
    하단의 "Delete remote files not on local drive" 옵션을 체크하면 리모트에는 있는데, 로컬에서 삭제한 파일들은 리모트에서도 삭제된다.
    최종적으로 모든 작업이 마무리되기 전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가끔 되돌리고 싶을 때 백업으로 리모트에 파일을 남겨 두는 게 좋을 때가 있기 때문이다.
    SVN을 쓴다면 체크해두는 것도 상관없다.

     
    싱크를 하기 전에 드림위버가 자동적으로 리모트의 파일과 로컬의 파일들을 비교해서 올릴 파일들을 결정해서 보여준다.
    OK 버튼을 누르면 싱크가 시작된다.

     
    업로드라기보다는 싱크라는 표현을 쓰는 이유는 다음과 같이 다양한 싱크 설정이 되기 때문이다.

     
    프리뷰 창에서 왼쪽 하단의 아이콘들은 다음과 같은 기능을 한다.

     



     
    F12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싱크를 맞춘 뒤에 IE로 웹페이지를 보여준다.
    현재 작업 중인 html문서뿐만 아니라 include 되어 있는 요소 파일들을 모두 싱크 해준다.
    css파일, js파일 include파일, image파일들까지 모두 그 페이지를 구성하고 있는 모든 요소들을 싱크 해주기 때문에 FTP로 일일이 수정한 파일을 찾아서 업로드해줄 필요가 없어서 작업이 한결 수월하다.
    이 때문에 드림위버가 퍼블리싱을 하는 데 있어서 작업시간 단축을 해주는 환상적인 툴이라고 추천해 줄 수 있다.
    물론 IDE인 이클립스도 이런 기능이 가능하지만, 드림위버는 html 코딩에 가장 최적화된 툴이기 때문에 드림위버의 사용을 강력히 추천하는 바이다.

     
    아래는 안구정화용 짤방(잉? 뭔 내 블로그인데 짤방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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