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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이름

슬로베니아 여신 Mirela Korac 국민소득

by 하양동백 2020.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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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년대에 국민학교를 다닌 사람들에게 낯선 나라들이 많이 있다.

    그 낯선이 들에게 유고라는 나라는 그래도 유명하다.

    하지만 유고의 풀네임을 기억하는 이 또한 드물 것이다.

    유고슬라비아 연방 공화국(The Federal Republic of Yogoslavia)이다.

    유고연방으로 알려졌던 이 나라는 크로아티아(1991. 6. 25)·슬로베니아(1991. 6. 25)·마케도니아(1991. 11. 7)·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1992. 3. 2)가 차례로 독립해서 세르비아 몬테네그로라는 유고연방을 유지했다.

    그러나 2006년 몬테네그로가 독립을 하면서 유고연방은 정말 해체됐다.

    이 중 슬로베니아는 동구권에 속해 있지만 슬로베니아 인들의 독특한 언어적·문화적 특성은 동유럽이나 발칸 반도의 국가들보다 서유럽과 관련이 깊다.

    슬로베니아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인종은 슬로베니아인이다.

    슬로베니아의 종교는 대체로 가톨릭교도이다. 

    슬로베니아 공용어인 슬로베니아어는 라틴문자로 표기하는 남 슬라브어다. 

    슬로베니아 국민소득은 대략 2만 불을 조금 상회하는 수준이다.

    슬로베니아 여신이 화제가 되고 있다.

    원래 동구권 여인들이 매력적이긴 하다. 특히 발칸반도 지역에는 여신들이 많이 산다.

    Mirela Korac.

    신화의 나라 그리스가 가까워서 그런지 모르겠다.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여신은 미스유니버스에 뽑혔던 여인이다.

    이름은 Mirela Kor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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