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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교수 프로필 나이 의사 학력 병원 아침마당

by 하양동백 2024. 2. 19.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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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현아 교수: 가정의학의 선구자, 교육과 방송을 통한 건강 지킴이

    • 이름: 박현아
    • 전문 분야: 가정의학
    • 현재 직위: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 가족 구성원 중 4녀 2남 중 첫째이자 장녀
    • 부모 및 4명의 동생들도 모두 의사
    • 세 명의 자녀를 두고 있음

    박현아 교수 프로필 요약

    학력

    • 학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 석사: 서울대 보건대학원
    • 박사: 울산대 의과대학원

    경력

    • 홍익대학교 교양학부 전임강사
    • 한일병원 가정의학과 과장
    • 미국 피츠버그대학 보건대학원 & Health Research Center 교환교수 (2003-2005)
    •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건강증진센터 소장 (현재)
    •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현재)
    • 백중앙의료원 홍보실장 (현재)

    대한민국 의료계에서 박현아 교수는 가정의학과 분야의 선구자로, 교육자이자 방송인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에서 교수로 재임 중인 그녀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 보건대학원과 울산대 의과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박현아 교수는 의료인 가족 중 첫째이자 장녀로, 의료인으로서의 길을 걷게 된 배경에는 가족의 영향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환자 중심의 의료 철학

    • 환자의 말을 경청하는 태도를 중시
    • 의사도 환자가 될 수 있음을 인지하고 그에 따른 태도로 접근
    • 잘못된 건강 정보로 인한 나쁜 습관 대신 올바른 정보를 통한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 강조

    박현아 교수는 환자와의 소통을 중시하는 의사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는 환자의 말을 끊지 않고 경청하며, 의사 또한 환자의 입장이 될 수 있음을 잊지 않는 태도가 좋은 의사가 되는 비결이라고 강조합니다. 잘못된 건강 정보가 나쁜 습관을 유발해 질병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올바른 건강 정보를 통한 좋은 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전파합니다.

    방송 및 교육 활동

    • MBC '이브닝건강'
    • SBS '좋은아침'
    • 채널A '나는 몸신이다'
    • KBS '아침마당'

    박현아 교수는 MBC '이브닝건강', SBS '좋은아침', 채널A '나는 몸신이다', KBS '아침마당' 등 다양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건강 정보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직장인의 건강관리, 현대인의 건강과 영양, 건강진단 제대로 알고 받기, 커피와 건강 등의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리더들의 건강 관리와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공유합니다.

    수상 이력 및 저서

    • 2001 Best Lecturer상, 홍익대학교
    • 2006 최고논문상,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 2013 최고논문상,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대한가정의학회로부터 우수논문상, 저술공로상, 최우수리뷰상 등을 수상한 바 있는 박현아 교수는 '건강과 생활', '최신가정의학', '스트레스 과학의 이해', '가정의학', '여성건강', '한국인의 평생건강관리', '진료실에서 꼭 필요한 영양치료 가이드' 등 다수의 저서를 출간하며 그 지식과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저서

    • 건강과 생활
    • 최신가정의학
    • 스트레스 과학의 이해
    • 가정의학
    • 여성건강
    • 한국인의 평생건강관리
    • 진료실에서 꼭 필요한 영양치료 가이드

    주요 경력

    • 홍익대학교 교양학부 전임강사
    • 한일병원 가정의학과 과장
    • 미국 피츠버그대학 보건대학원 & Health Research Center 교환교수 (2003-2005)
    • 현재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건강증진센터 소장
    • 현재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 현재 백중앙의료원 홍보실장

    박현아 교수의 경력과 활동은 그녀가 가진 깊은 전문 지식과 인간 중심의 의료 철학을 반영합니다. 의료인으로서의 열정뿐만 아니라 교육자, 방송인으로서의 역할을 통해 대중에게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전달하는 데 헌신하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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